컬링 점수, 이거면 끝! 돌만 세면 OK
초간단 규칙·점수 계산법 (2026 밀라노 올림픽 완전 정복)
안녕하세요, 여러분! 👋
올림픽 컬링 중계 보면서 “어? 왜 1점이지?” 하고 속으로 궁금했던 적, 다들 있으시죠? 저도 처음에는 완전 헷갈렸어요. 우리 팀 돌이 여러 개 하우스 안에 있는데 왜 1점만 나오는 건지… 😅
근데 규칙을 알고 나니, 선수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눈에 쏙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. 오늘은 컬링 점수 계산법을 아주 쉽게 정리해드릴게요.
⭐️ 컬링 점수 계산의 핵심
컬링의 가장 기본 원리, 아주 단순해요.
“한 엔드에서 점수는 한 팀만 가져간다!”
축구나 농구처럼 양 팀 동시에 점수 내는 게 아니라, 이긴 팀만 점수를 가져가고 진 팀은 무조건 0점입니다.
🌱 점수 계산 방법
-
하우스(원) 안에 있는 돌만 점수 대상
-
**버튼(중심점)**에서 가장 가까운 돌이 어느 팀 것인지 확인 → 그 팀이 점수 획득
-
상대 1등 돌보다 더 안쪽에 있는 우리 돌 개수 = 점수
예시로 들어볼게요.
-
빨강 돌 1등 → 중심에서 가장 가까움
-
빨강 돌 2등
-
노랑 돌 3등
-
빨강 돌 4등
결과: 빨강팀 2점
(노랑 1등 돌보다 안쪽에 있는 빨강 돌 2개니까요) ✅
🌱 해머가 중요한 이유
해머 = 한 엔드에서 마지막 스톤 던지는 권리
야구로 치면 “마지막 공격 기회” 같은 거예요. 마지막에 던지는 팀이 판세를 뒤집을 수 있어서 엄청 유리합니다.
🌱 해머 이동 규칙
| 이번 엔드 결과 | 다음 엔드 해머 |
|---|---|
| A팀 점수 획득 | B팀 해머 획득 |
| B팀 점수 획득 | A팀 해머 획득 |
| 0:0 무득점 | 기존 해머 팀 유지 |
점수 낸 팀은 다음 엔드 해머를 상대에게 넘기고, 점수 못 낸 팀이 해머를 갖는 구조예요.
💡 전략 팁:
-
해머 가진 팀이 1점만 낼 수 있는 상황이면 일부러 0점으로 만드는 ‘블랭크 엔드’ 전략도 있어요.
-
다음 엔드에서 더 많은 점수를 노리는 거죠.
🌱 경기 볼 때 주목할 것
-
마지막 스톤: 해머 가진 팀의 마지막 돌로 판세가 완전히 바뀔 수 있어요.
-
스위핑(빗질): 언제 빗질하고 멈추는지 보면 선수 의도를 알 수 있어요.
-
가드 vs 테이크아웃: 내 돌을 보호할지, 상대 돌을 쳐낼지 선택하는 순간, 승부가 갈립니다.
⭐️ 기본 경기 구조
-
10엔드 진행 (야구 10이닝과 비슷)
-
한 팀당 8개 스톤 (선수 4명이 각자 2개씩)
-
한 엔드 = 양 팀 스톤 16개 던지면 종료
-
총점으로 승부 결정
✅ 핵심 정리
-
중심에 가장 가까운 팀만 점수 획득
-
상대 1등 돌보다 안쪽 내 돌 개수 = 점수
-
점수 낸 팀이 다음 엔드 해머를 상대에게 넘김
이 정도만 알면, 올림픽 중계 보면서 “아, 그래서 1점이구나!” 바로 이해 가능해요.
2026 밀라노 올림픽, 우리 대표팀 응원하면서 컬링 점수 계산, 이제 걱정 없겠죠? 🥌


0 댓글